다이어트 주사 처방 급증… 무분별한 사용 부작용 우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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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랩성형외과 0 Comments 36 Views 26-08-06 09:50본문

밸런스랩성형외과 대표원장 강민구원장
최근 비만치료제에 eogs 관심이 높아지면서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인 ‘마운자로’와 ‘위고비’ 처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마운자로는 국내 출시 약 10개월만에 누적 처방 15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처방의 절반이상이 20~30대에 집중 됐으며, 10대 처방 역시 올해 들어 약 1.5배 증가하는 등 사용 연령층이 빠르게 확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계에서는 무분별한 사용과 부작용 증가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GLP-1 계열 다이어트 주사는 식욕을 억제하고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는 비만치료 전문 의약품이지만, 개인의 겅강 상태를 고려하기 않은 채 사용 할 경우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다. 가장 흔한 증상은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등 위장관 증상이며, 드물게는 췌장염, 담낭염, 담석증과 같은 사례로 보고된 바가 있다.
또한 약물 효과로 식사량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근손실, 영양 불균형, 탈수, 탈모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만큼 식단 관리 역시 치료의 중요한 요소다. 전문가들은 충분한 단백질과 하루 1.5L 이상의 수분 섭취, 양질의 지방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 등 전략적인 영양 설계와 약물 사용이 병행되어야지 건강한 체중 감량과 부작용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밸런스랩성형외과 강민구 대표원장은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단순히 살은 빼는 다이어트 주사가 아니라 비만을 치료하는 전문 의약품인 만큼, 반드시 전문의 진료를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투약해야 한다”며 “특히 췌장염이나 담낭 질환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치료 중에도 용량 조절과 부작용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약물 치료와 함께 영양 관리도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며 “균형 잡힌 식단 설계와 개인별 영양 상태를 고려한 수액 요법을 함께 시행하면 영양 불균형, 탈수, 근손실 등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효과를 높이고 안전하게 치료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전문의 진료를 기반으로 한 투약 관리와 영양 관리, 생활 습관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하며,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 안에서 치료 받는 것이 건강한 비만 치료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