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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얼굴 실리프팅, 밸런스랩 임수성 원장 “근막고정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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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랩성형외과  0 Comments  30 Views  25-11-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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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인들의 리프팅 소식이 연이어 화제를 모으면서 리프팅 시장 전반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유명 화장품 브랜드 전 대표를 비롯해 방송에 등장하는 40대 연예인들이 직접 경험담을 공개하면서 

관련 얼굴실리프팅 시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함께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40~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은 물론 20~30대까지 적극적으로 리프팅 시술과 수술을 고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이미지 관리를 통해 보여주는 변화가 대중의 인식과 선택에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밸런스랩성형외과 임수성 대표원장은 

“리프팅은 단순히 나이만으로 결정되는 시술이 아니라 개인의 피부 두께, 지방층, 근막 상태, 처짐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같은 연령대라 하더라도 처짐의 양상과 탄력 손실 정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로 최적의 시술 조합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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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만으로 리프팅을 구분할 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나타나는 피부 변화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진다. 

20~30대는 초기 처짐과 얼굴 볼륨 감소가 시작되는 시기로 특히 팔자 부위가 비어 보이거나 약한 처짐이 고민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얼굴실리프팅과 함께 쥬베룩 볼륨 또는 스킨부스터를 병행하는 ‘투명브이리프팅 플러스’ 프로그램을 고려할 수 있다. 

얼굴선을 정리하면서 동시에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더해 어려 보이는 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40대는 옆볼과 턱선의 무너짐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로 실리프팅과 미니거상술을 통해 라인을 재정돈하는 접근이 이루어지는 편이다. 

50대 이후에는 근막(SMAS)층의 처짐이 본격화되기 때문에 보다 구조적인 교정이 필요하다. 

이 단계에서는 근막 고정을 위한 안면거상술을 중심으로 접근하여 보다 뚜렷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실리프팅은 처진 연부조직을 특수 실로 고정해 당겨 올리는 방식으로, 회복이 빠르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이다. 

안면거상술은 피부와 근막(SMAS)을 위쪽으로 당겨 근막을 고정하는 방식으로 재정리하는 수술로, 전반적인 윤곽 개선에 효과적이다.


이처럼 임수성 원장은 “리프팅은 단순히 피부를 올리는 시술이 아니라, 개인의 얼굴 구조를 가장 자연스럽게 젊어 보이게 만드는 전략”이라며

“피부 상태와 골격 특성을 정확히 분석한 뒤 적합한 시술을 설계해야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 박찬영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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